빅마우스 4회줄거리

지난 3회에서 구천 교도소에서 살아남기 위해서, 미호와 가족들을 지키기 위해서 

앞으로 진짜 빅마우스가 되겠노라 결심하고 흑화 한 창호.

빅마우스4회줄거리

창호를 막아선 노박이 칼에 찔리며 3회가 끝이 났습니다.

4회에서는 노박을 찌르고 사태를 일으켰던 모두가 징벌방에 갇히지만 vip의 지시를 따라 창호를 죽이려 시도했던 재소자들을 제외한 창호파 들은 모두 금방 풀려납니다. 노박은 다행히 급히 수술을 받고 회복합니다. 

 

빅마우스4회줄거리

 

너냐? 너 아니지. 

교도소에서 창호를 찌르던 재소자가 목을 매단 채 죽었고 모두가 타살을 의심하지만 교도소에서 타살이 어려운 많음 자살로 조용히 마무리되고 재소자들은 암암리에 빅마우스를 의심합니다. 

 

한편, 구천 병원에서 태움을 당하고 있는 미호. 

오더가 나온 데로 환자에게 주사를 투약했지만 오더는 누군가 지웠는지 사라졌고 간호사들은 미호에게 잘못을 묻지만 미호는 이미 오더를 핸드폰에 찍어서 간직하고 있던 상황으로 위기를 넘기고 오히려 환자 가지고 장난치는 사람이 누구인지 알아보자며 당당하고 당황한듯한 수간호사와 간호사들. 

 

빅마우스4회줄거리

 

서재용 교수님 미발표 논문 제가 가지고 있습니다.

서 교수 논문의 행방을 찾을 수 없던 미호는 세미나 장에서 공개적으로 자신이 논문을 가지고 있다며 미끼를 던집니다. 

미호의 말에 구천 시장 도하에게 연락이 오고 미오는 시장을 만나 구천 시장 도하의 아내이자 구천 병원의 원장인 주희가 의심된다 이야기 하지만 구천 시장은 자신의 아내는 자기가 제일 잘 안다고 하며 주희 또한 논문의 행방은 모른다고 하고 

미호는 구천 시장에게 논문을 찾게 도움을 달라고 창호를 도와달라고 합니다. 

 

빅마우스4회줄거리

 

마약자 명단, 내가 모를 거라고 확신하나 보네?

창호를 찾아간 공지훈은 투자금 천억을 돌려달라고 하며 창호가 진짜 빅마우스인지 의심하고 있는 공지훈은 창호가 진짜 빅마우스임을 믿을 수 있게 빅마우스가 거래한 마약 고래 거래 횟수가 많은 순으로 5명만 이름을 대보라고 이야기합니다. 이를 알리 없는 창호는 위기를 잘 모면했지만 지훈은 일주일 뒤 다시 찾아올 테니 그때도 말하지 못하면 죽여버린다고 얘기하고 돌아갑니다.

날 빅마우스로 만든 놈이 진짜 빅마우스예요. 

급박한 상황에서 창호는 교도관을 때려눕힌 후 도하에게 전화를 걸어 이사실을 알리고 마약 명단을 알아달라고 요청하는데 이 요청을 듣고 도하는 창호가 빅마우스가 아닌 것 같다 생각하게 됩니다. 지훈이 마약 명단에 대해 언급했다는 점에 도하는 자신의 편이라 믿었던 검사 최중락을 의심하고 최중락, 공지훈에게 사람을 붙입니다. 

한편 자살로 마무리되었던 제조자 이외에도 징벌방에 있던 두 사람이 불안 증세로 풀려난 뒤 그날 바로 청산가리 중독으로 사망을 하고 이 또한 자살로 마무리되지만 또다시 교도소에서는 빅마우스를 은연중에 의심합니다. 

 

빅마우스4회줄거리

창호는 아무래도 진짜 빅마우스가 교도소 내에 있을지도 모른다는 생각을 하게 되고 도하에게 마약범 리스트를 전달받게 됩니다.  하지만 알고 보니 도하가 넘긴 명단은 공지훈이 일부러 작성해놓은 가짜 명단이었던 것. 

도하는 급하게 이사실을 전달하러 교도소로 달려가지만 막히게 되고.

대망의 약속, 결전의 날 창호는 지지자들의 응원을 받으며 공지훈과의 만남 장소로 향하며

창호의 눈빛 엔딩으로 4회가 끝이 납니다.